총리와 나 윤아, 총리 얼굴에 토하는 윤아… “통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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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5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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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윤아’

드라마 ‘총리와 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총리와 나’ 제작진은 이범수와 윤아의 촬영 컷을 공개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총리인 이범수 얼굴에 묻은 토사물이 리얼하게 잡혔다.

‘총리와 나’에서 윤아가 만취 연기를 하며 총리 얼굴에 토악질을 한 것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범수는 ‘총리와 나’에서 윤아가 가짜 토사물을 먹을 때 더 많이 먹고 리얼하게 뱉어낼 것을 먼저 요구했다고 한다.

특히 이범수는 윤아에게 “가슴 깊은 곳에서 끌어올려”라며 연기 지도를 하기도 했다.

이범수, 윤아 주연의 ‘총리와 나’는 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총리와 나 윤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얼굴에 토악질이라니 통쾌하다”, “재미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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