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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목격담… 차은상, 유학 떠난 것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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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10:56
2013년 12월 3일 10시 56분
입력
2013-12-03 10:52
2013년 12월 3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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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상속자들 목격담’
‘상속자들’ 바닷가 촬영 목격담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SBS ‘상속자들’ 팀이 동해로 촬영을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바닷가 근처에서 시민들에게 둘러싸인 이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박신혜 역시 바다 근처에 서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 차은상(박신혜)은 김탄(이민호)에게 말하지 않고 해외로 강제 유학을 떠났다.
‘상속자들 목격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차은상, 유학 떠난 것 아니었나?”, “우리 영도는 어디 있나”, “상속자들 목격담에 스포일러 없어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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