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인영 방송정지… “치골 드러난 의상, 너무 야해서”
Array
업데이트
2013-10-24 14:35
2013년 10월 24일 14시 35분
입력
2013-10-24 14:25
2013년 10월 24일 14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인영 방송정지’
가수 서인영이 의상 때문에 방송정지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서인영, 권리세, 레이디제인, 박지윤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은 솔로 1집 ‘너를 원해’ 활동 당시 골반이 파인 의상 때문에 방송 정지를 당했다고 말했다.
‘서인영 방송정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다시봐도 야하다”, “서인영이니까 소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최태원 “심려끼쳐 죄송…SK·국가경제 영향 없도록 소임 다할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당, ‘대북송금 특검법’ 발의…“검찰, 이재명 죽이려 사건 조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부자들이 암에 걸릴 위험 더 높다” …새 연구 결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