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첫 촬영… 이원근과 ‘풋풋한 첫사랑 느낌’

사진= SBS

‘서현 첫 촬영’

서현의 드라마 첫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 측은 서현과 이원근의 첫 촬영현장 모습이 담겨 있는 스틸컷 여러 장을 지난 13일 공개했다.

‘열애’에서 서현은 청초한 외모에 따스한 마음을 지닌 수의학과 여대생 한유림 역을 맡았다.

이들은 첫 대면부터 다정한 한 때를 촬영, 잠시 쑥스러운 기색을 표하기도 했지만 큐사인이 떨어지자 첫사랑 커플의 설렘과 행복함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현 첫 촬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현 드라마 기대된다”, “서현 연기력 논란 없을까?”, “서현 첫 촬영 사진, 어색함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열애’는 오는 28일 오후 8시 45분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