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양희은 고백, “과거 목청 틔우려다 목소리 잃을 뻔해”
Array
업데이트
2013-08-23 17:45
2013년 8월 23일 17시 45분
입력
2013-08-23 17:44
2013년 8월 23일 17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SBS '슈퍼매치'
‘양희은 고백’
가수 양희은이 과거 목소리를 잃을 뻔한 과거를 털어놨다.
23일 방송될 SBS 여름특집 ‘슈퍼매치’에는 양희은과 김예림이 부르는 ‘제주도의 푸른 밤’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양희은은 “김예림은 정말로 묘한 음색의 소유자다”라면서 “우리 팀은 열정적인 무대는 아니지만 시청자께 휴식을 드리는 아름다운 밤을 선사할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양희은은 “지금도 끊임없이 부드러운 음색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과거 피를 토하며 목청을 틔웠고 이 때문에 목소리를 잃을 뻔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특히 양희은의 거침없는 고음처리와 김예림의 묘한 음색이 어우러져 관중들은 두 사람이 부른 ‘제주도의 푸른 밤’에 극찬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양희은 고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희은 고백 충격적이다. 정말 큰일 날 뻔 했네”, “역시 노래 잘 부르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구나”, “두 사람 호흡 정말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재은, 박정훈 항명 재판서 ‘대통령실과 통화 여부’ 묻자 진술거부권 행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법원 앞 흉기살해 50대 유튜버가 입은 가운 정체가 뭐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월 취업자 20만 명대 회복…역대 최고치에도 청년층 취업자는 감소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