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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유비 동생 이다인, 외모 닮았을까?… “정말 예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2 10:40
2013년 8월 2일 10시 40분
입력
2013-08-02 10:33
2013년 8월 2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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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언니 이유비
‘이유비 동생 이다인’
이유비 동생 이다인이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체결이 화제다.
키이스트는 2일 “이다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엄마와 언니에 버금가는 미모다. 배우를 희망하고 있어 아직 준비단계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유비가 엄마 견미리를 닮은 빼어난 외모로 시선을 끌면서 자연스레 이다인의 외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유비는 최근까지 드라마 ‘구가의서’에서 멋진 활약을 펼쳐 기대를 모았다. 이다인도 연기자를 희망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유비 동생 이다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닮았으면 정말 예쁠 듯”, “더 예쁠 것 같다”, “견미리 딸들은 정말 외모 대박”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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