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한국 엄마의 패기, “귓방망이 맞을 수도… 진지하네”
Array
업데이트
2013-07-12 11:36
2013년 7월 12일 11시 36분
입력
2013-07-12 11:33
2013년 7월 12일 1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한국 엄마의 패기’
‘한국 엄마의 패기’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한국 엄마의 패기’ 게시물 속에는 엄마와 자녀가 주고받은 휴대전화 메신저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고3 수험생 자녀는 엄마에게 “독서실이 아니다. 대학가지 않겠다”며 “대학을 가지 않고도 성공한 연예인 많다”고 폭탄 선언했다.
그러자 엄마는 “전화 받아라. 내가 더 진지하다”고 응수했다.
‘한국 엄마의 패기’에 네티즌들은 “귓방망이 맞을 수도… 진지하네”, “한국 엄마의 패기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협회장 “소말리아 의대 졸업생 곧 온다”… SNS에 글-사진 올렸다 비하논란 일자 삭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유명 연예인 사인 거절당한 아이들에…원빈 “제가 해드려도 될까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살인 사건으로 번진 유튜버 간 비방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