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태환 해명 “홈쇼핑 출연, 돈 때문에 나간 거 아니야”
Array
업데이트
2013-06-04 15:43
2013년 6월 4일 15시 43분
입력
2013-06-04 15:35
2013년 6월 4일 15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박태환 해명’
수영선수 박태환이 홈쇼핑에 출연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박태환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 등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박태환은 “돈 때문에 홈쇼핑을 나간 건 절대 아니다. 홈쇼핑을 나가면 돈이 나오는 것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어린이 영양제 제품 모델이 됐다. 그전까지 건강식품 모델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내가 어린이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나가게 됐다. 홍보하러 나간 건 아니다”고 해명했다.
그는 “인터뷰를 하지 않을 때라서 근황도 알릴 겸 출연하게 된 거다. 그때 마침 상황이 포상금 미지급, 후원사도 없고 자비로 해외훈련을 가니까 돈 때문에 나간거라고 나도 기사를 통해 나중에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태환 해명’에 네티즌들은 “그런 일이 있었구나”, “오해 받아 속상했겠다”, “박태환 해명 속 시원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21대보다 더 세게 개혁입법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추미애가 졌다… 국회의장 후보에 우원식 ‘이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첼로 거장 슈타커 탄생 100년… 韓-日두 제자가 바치는 선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