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선우용녀 딸’ 최연제 “미국인 남편과 결혼… 박사 과정 중”
Array
업데이트
2013-05-30 13:56
2013년 5월 30일 13시 56분
입력
2013-05-30 11:05
2013년 5월 30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선우용녀 딸’
탤런트 선우용여의 딸이자 가수로 활동한 바 있는 최연제의 근황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30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딸 최연제, 외국인 사위 케빈 고든과 함께 출연해 남다른 가족애를 과시했다.
이날 최연제는 “미국에서 6년 동안 한의학 공부를 했다. 4년 동안 대학을 다닌 뒤 한의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현재는 박사학위 2년째다”고 설명했다.
최연제는 지난 1992년 가수로 데뷔, 개성 있는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하지만 4집 활동을 끝으로 돌연 연예계를 은퇴, 현재는 외국인 남편과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선우용녀 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여배우 뺨치는 미모다”, “선우용녀 딸 예쁘네”, “오랜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상원 군사위 간사 “韓과 나토식 핵공유 협정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성이 군대서도 별 다는 시대, 목사는 왜 안 됩니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KBS 수신료 분리징수, 아파트 관리소가 수납 대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