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호동, ‘맨친’서 특유의 야생 예능감 빛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1 20:05
2013년 4월 21일 20시 05분
입력
2013-04-21 19:56
2013년 4월 21일 1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강호동이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발의 친구들)을 통해 '역시 강호동'임을 증명했다.
강호동은 21일 방송된 '맨발의 친구들'에서 24시간 동안 베트남 현지인처럼 생활하라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강호동을 비롯해 김현중, 유이 등은 베트남 무이네로 떠났다. 이들은 촬영 당일까지도 어디로 떠나는 지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했고, 베트남을 도착해서야 미션을 받게 됐다.
이어 '맨발'로 '베트남 현지인이 되라'는 미션을 완수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이때 강호동 특유의 예능감을 빛났다.
특히 현지에서 겪는 의사소통의 장애를 깨알 같은 예능감으로 극복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스튜디오를 벗어난 '야생'에서 살아남는 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강호동이기에 가능한 것들이 '맨발의 친구들'에서도 드러나며 그의 존재감을 다시 확인케 했다.
강호동은 '맨발의 친구들'을 통해 본격적으로 일요일 예능 복귀를 알린 만큼, 앞으로 그가 보여줄 '야생 버라이어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사진출처|'맨발의 친구들'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이 달군 서울시장 선거…‘특정인 칭찬’ 주자들 반응 제각각
“가계빚 10%P 줄이고 기업신용 늘리면 경제성장률 0.2%P 오른다”
“이번엔 치맥 특수 없다“…평일 오전 월드컵에 사장님들 ‘한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