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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강민경 과거사진 “턱 성형설 억울하다더니… 진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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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15:14
2013년 3월 29일 15시 14분
입력
2013-03-29 15:07
2013년 3월 29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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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강민경 과거사진’
다비치 강민경이 과거사진을 공개하며 성형설을 직접 해명했다.
강민경은 지난 28일 방송된 Mnet ‘와이드 연예뉴스’에 이해리와 함께 출연, 자신을 둘러싼 루머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강민경은 “방송에서 중학교때 못 나온 사진 한 장을 가지고 최근 사진과 비교해 턱을 깎았다고 공개했다. 너무 억울해서 어린시절 사진을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부터 학창시절까지 과거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과거 그의 모습은 지금과 변함없이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강민경은 “이게 다 중학교, 고등학교 사진인데 못 나온 한 장으로 괴롭히는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다. 데뷔한 지 6년이 됐는데 6년째 루머가 따라다니고 있다. 아니라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며 성형설을 부인했다.
강민경 과거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턱 성형설 억울하다더니 진짜네. 지금이랑 똑같다”, “강민경 씨 힘내요”, “정말 억울하겠다. 그만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최근 신곡 ‘둘이서 한잔해’로 인기몰이 중이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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