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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체육복 vs 씨스타19 초미니 “느낌이 달라도 너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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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18:21
2013년 2월 1일 18시 21분
입력
2013-02-01 18:21
2013년 2월 1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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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린 체육복 vs 씨스타19 초미니 의상 극과극 매력
‘효린 체육복 vs 씨스타19 초미니 극과극 매력’
의상에 따라 확 바뀌는 효린의 팔색조 매력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효린 체육복’사진이 큰 화제를 낳았다. 지난 28일 열린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 참가한 씨스타 효린의 ‘꿀벅지’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체육돌’로 불리는 씨스타 효린은 체육복을 입었음에도 실감나는 건강미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아래)을 보면 ‘학다리’ 포즈를 취한 씨스타 멤버들 속에서 유독 효린이 눈에 띄는 ‘볼륨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효린의 카멜레온 같은 매력 발산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효린은 지난 31일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무대에서 타이트한 상의와 핫팬츠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드러냈다.
효린은 보라와 함께 ‘씨스타19’의 신곡 ‘있다 없으니까’를 열창하면서 투명의자를 사용한 아찔한 착시 댄스로 관객들의 숨을 멎게 했다. ‘씨스타19’는 씨스타 멤버 중 효린과 보라로 구성된 유닛 그룹이다.
효린의 팔색조 매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린 체육복과 초미니 느낌이 너무 달라”, “효린 카멜레온 인가?”, “효린 체육복 사진보니 꿀벅지 장난 아니다”, “효린 씨스타19 활동 대박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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