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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민수 미모 아내, “일찍 결혼할 만하네”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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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7 23:11
2013년 1월 7일 23시 11분
입력
2013-01-07 23:04
2013년 1월 7일 2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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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윤민수 미모 아내’
가수 윤민수의 미모의 아내가 공개됐다.
지난 6일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는 윤민수와 아들 윤후 군이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짐을 챙기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누구보다 눈길을 끈 것은 윤민수의 아내. 그는 “엄마 없이 떠나는 여행인데 불안하지 않으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불안하다. 그래도 아빠랑 둘이 같이 있을 때는 죽이 잘 맞아서 엄마를 안 찾더라”고 답했다.
윤민수의 아내는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더욱이 윤민수는 “25살에 속도위반으로 결혼했다”며 에피소드를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윤민수 미모 아내’ 모습에 네티즌들은 “속도위반해서 결혼할 만하네. 진짜 예쁘다”, “여배우인 줄 알았다”, “윤민수 미모 아내에 내가 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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