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STX, 22만5000t 규모 크루즈선 2대 수주 外

동아일보 입력 2012-12-29 03:00수정 2012-12-2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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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X, 22만5000t 규모 크루즈선 2대 수주 STX그룹은 자회사 STX프랑스가 미국 크루즈선사 로열캐리비안으로부터 22만5000t 규모의 초대형 크루즈선 1척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에는 옵션 1척이 포함돼 있다. 이번에 수주한 크루즈선의 크기는 길이 361m, 폭 66m이며 16층 높이에 2700여 개의 객실이 마련돼 최대 94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크루즈선은 내년 9월 STX프랑스 생나자르 조선소에서 건조에 들어가 2016년 중순경 인도될 예정이다.
■ 전경련, 경제거인 2탄 ‘이병철 편’ 출간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출판 자회사인 FKI미디어를 통해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삶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소설 형식으로 다룬 ‘이병철처럼-반도체 신화를 넘어 위대한 대한민국으로’(사진)를 펴냈다. 이 책은 이 창업주의 방황하던 청년기부터 사업가로서 첫발을 내디딘 이야기, 왕성한 기업 활동, 74세에 반도체 사업을 시작한 열정 등을 그려냈다. 가격은 1만4000원. 전경련은 ‘대한민국을 바꾼 경제거인 시리즈’를 기획해 1탄으로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를 주인공으로 한 ‘정주영처럼’을 발간한 바 있다.
■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 ‘행운의 2달러’ 증정 행사

천호식품은 새해를 맞아 내년 1월 1일 부산 광안대교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김영식 회장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열리는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복을 가져다준다는 ‘행운의 2달러’ 888장을 선물한다. 중국에서 ‘8’은 행운의 숫자로 내년 중국시장에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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