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통일부 장관 표창

동아일보 입력 2012-11-13 03:00수정 2012-11-1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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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 문제 참신한 접근”
12일 통일부장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채널A의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 동아일보DB
통일부가 동아일보 종합편성TV 채널A의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만갑)’에 통일부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통일부는 12일 “통일과 남북문제라는 어려운 주제를 참신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간 점이 인정된다”며 수상 이유를 밝혔다.

이만갑 제작을 맡은 이진민 대표PD는 기획상을, 첫 방송부터 프로그램에 출연한 ‘탈북미녀’ 김진옥 신은하 한옥정 씨 등 3명은 특별상을 받게 된다. 통일부 장관이 남북관계 관련 방송 프로그램을 표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1월 첫 방송을 내보낸 이만갑은 탈북 여성들이 출연해 북한 사회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와 남한 사회 정착기를 들려주는 토크쇼 프로그램. 프랑스 르몽드와 리베라시옹, 미국 로스앤젤레스타임스, 일본 NHK와 아사히신문 등이 이만갑을 비중 있게 소개한 바 있다.

이 밖에도 통일부는 KBS의 ‘남북의 창’에 프로그램상을, MBC ‘통일전망대’ 진행을 맡은 김현경 부장에게 앵커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4일 오전 서울 정부중앙청사 4층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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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숭호 기자 shcho@donga.com
#채널A#이제만나러갑니다#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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