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금발의 바비인형으로 컴백…섹시 디바의 귀환

동아닷컴 입력 2012-11-06 14:12수정 2012-11-0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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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섹시미와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가요계의 대표 섹시 디바’로 자리 잡아 온 손담비가 컴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손담비는 지난 1일 티저 이미지를 공개 한 것에 이어, 6일 플레디스의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4번째 미니 앨범 ‘눈물이 주르륵’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여신의 ‘화려한 귀환’을 예고했다.

오늘 공개된 티저 영상은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가 흘러나와 마치 한 편의 스릴러 영화를 보는 듯 한 느낌을 자아내며 보는 이로 하여금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그러나 이는 곧 감성적인 피아노 멜로디로 이어지며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했다.

비주얼에 있어서도 기존 이미지와 다른 파격적 변신을 시도하며 폭 넓은 소화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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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를 접한 누리꾼들은 “드라마로 다져진 연기력이 티저부터 빛을 발하는 것 같다”, “손담비는 몸매뿐 아니라 눈빛까지 섹시하다”, “짧은 영상인데도 왠지 긴박한 느낌에 숨죽이고 보게 된다”, “이번에는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 지 기대된다”며 풀 버전 뮤직 비디오와 무대 퍼포먼스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손담비의 소속사인 플레디스는 “최상의 퀄리티를 위해 제작진은 물론 손담비 본인 역시 영상의 한 컷 한 컷마다 공을 들였다”며 “감각적인 스토리와 감성적인 멜로디를 극대화 하기 위해 속도감 있는 편집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한 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는 뮤직 비디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손담비는 오는 12일, 2년 만에 발표하는 4번째 미니 앨범 ‘눈물이 주르륵’ 뮤직 비디오의 풀 버전과 음원을 정식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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