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민수 김종국 복싱, ‘능력자’vs‘원조 터프가이’ 승자는?
Array
업데이트
2012-11-05 15:04
2012년 11월 5일 15시 04분
입력
2012-11-05 14:40
2012년 11월 5일 14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최민수 김종국 복싱’
능력자와 원조 터프가이의 복싱대결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배우 최민수와 가수 김종국의 복싱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최민수는 김종국에게 “이제 피할 수 없다. 가드 잡아”라며 복싱 대결을 제안했다. 이후 둘은 복싱 대결을 펼쳤다.
이 대결에서 최민수는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고, 김종국은 공격을 피하느라 바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최민수는 기습적으로 김종국의 등을 잡고 이름표를 뗐다.
방송을 통해 ‘최민수 김종국 복싱’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능력자와 웥조 터프가이의 대결 흥미진진했다”, “결국 최민수의 승리군”, “실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BS 수신료 분리징수, 아파트 관리소가 수납 대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4년 두드려… 美 6·25참전 기념물에 ‘동해’ 함께 새겼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형석 칼럼]우리 역사에는 긍정과 대화, 협치와 창조가 보이지 않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