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하지원 “내 신체나이는 20대 초반” 자신감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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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29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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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방송 캡처
‘하지원 신체 나이’

배우 하지원이 자신의 신체 나이를 20대 초반으로 추측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하지원은 자신만의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지원은 “사실 어제 다른 스케줄 때문에 늦게 자서 밤에 신경을 많이 썼다. (화장품을) 좀 더 듬뿍 발랐다”며 피부 관리에 대해 조언했다. 이어 그녀는 “많이 웃는 것이 동안에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신체나이를 몇 살이냐고 생각하냐”는 리포터의 물음에 하지원은 “내가 생각했을 땐 20대 초반, 21살 정도다”고 답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하지원 신체 나이 10대 후반이라 해도 믿을 듯”, “자신감이 충만하네~ 멋지다”, “하지원 신체 나이 진짜 저정도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하지원은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진옥 역에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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