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호텔 인포] 할로윈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호텔 클럽 바 4

  • Array
  • 입력 2012년 10월 18일 17시 13분


코멘트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바 루즈’

DJ와 함께하는 할로윈 데이 클럽 파티를 10월 26일과 27일 진행한다. 할로윈 코스튬을 입은 직원들과 호박과 거미줄로 꾸며진 실내 장식으로 할로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댄스 배틀과 베스트 드레스 경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클럽 파티에 참석한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문의_02-6282-6763

밀레니엄 서울 힐튼 ‘오크룸’
할로윈 데이를 맞아 ‘할로윈 특별 세트메뉴’를 10월 한 달간 선 보인다. 세트는 기네스 생맥주와 할로윈 기념 티셔츠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할로윈 축제 당일인 10월 31일에는 오크룸 듀오 밴드의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할로윈 파티를 개최한다. 문의_02-317-3234

리츠칼튼 서울 ‘더 리츠바’
2010년 월드 클래스 세계 대회 준우승자인 엄도환 바텐더의 할로윈 데이 스페셜 칵테일 3종을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선보인다. 할로윈 분장을 한 직원들과의 기념사진 촬영 및 타로점 이벤트 또한 진행된다. 문의_02-3451-8277

임패리얼 팰리스 서울 ‘바 조이’

10월 27일 단 하루, 고스트 컨셉의 할로윈 데이 파티가 열린다. 전문 DJ가 선사하는 음악에 맞춰 댄스 공연과 배틀이 개최된다. 또한, 스텝들이 바 고객들에게 직접 할로윈 분장을 해주는 ‘할로윈 페이스페인팅 존’이 설치돼 더욱 스페셜한 할로윈 데이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문의_02-3444-8000

글·한혜은<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hye-eun27@hanmail.net>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