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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사고, 일촉즉발! 유느님 개리 이광수 희생 빛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0 00:07
2012년 10월 10일 00시 07분
입력
2012-10-09 23:53
2012년 10월 9일 2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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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수지 런닝맨 촬영 현장 런닝맨 사고
유빈 수지 런닝맨 촬영 현장 런닝맨 사고
원더걸스 유빈이 런닝맨 출영 중 사고로 큰 위기를 겪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런닝맨' 촬영 중 일어난 아찔한 사고의 목겸담이 올라왔다.
'런닝맨 사고'라는 이 게시물을 보면 유빈이라고 알려진 한 여성이 바닥에 쓰러져 있고 그 위로 쓰러지는 뜀틀을 유재석과 개리, 이광수가 힘겹게 막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현장에는 수많은 시민들도 함께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뜀틀을 넘던 유빈이 떨어지면서 뜀틀도 함께 쓰러졌는데 이를 본 '런닝맨'의 유재석, 개리, 이광수가 몸을 사리지 않고 유빈을 사수한 것.
하마터면 '런닝맨' 촬영 중 게스트가 부상을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뻔한 순간이었지만 팀원들의 기지로 이를 모면했다. 이후 시민들은 박수와 격려로 '런닝맨'팀을 응원했다는 후문.
한편 '런닝맨'은 최근 드라마 '대풍수'의 주인공 지진희, 지성, 송창의와 함께 유빈 수지와 광주 특집을 촬영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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