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로이킴 엄마, 여배우급 우아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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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6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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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엠넷 ‘슈퍼스타K 4’ 방송 캡처
사진 출처 | 엠넷 ‘슈퍼스타K 4’ 방송 캡처
‘로이킴, 슈퍼스타K 탑10 진출… 우월 미모 어머니 화제’

엠넷 ‘슈퍼스타K 4’ 로이킴 어머니의 미모가 화제다.

로이킴은 5일 방송된 ‘슈퍼스타K 4’에서 TOP10 합격 최종 통보를 받고 나오는 중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어머니와 마주쳤다.

로이킴의 어머니는 놀란 아들을 안아주며 TOP10 진출을 축하했다. 또 부모가 참석하지 않은 정준영도 다정하게 챙겨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이날 로이킴의 어머니는 20대 아들이 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와 우아한 미소를 자랑했다. 또 붉은색 원피스와 흰색 상의를 입어 남다른 패션 감각도 뽐냈다.

한편 ‘슈퍼스타K 4’는 오는 12일 방송을 시작으로 7주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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