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스타 뷰티] ‘서울 드라마 어워즈’ 강민경의 ‘레드 립 포인트 메이크업’ 노하우!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2-09-11 16:29수정 2012-09-1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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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 참석한 강민경. 어린 나이에 소화하기 힘든 성숙하고 세련된 메이크업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그녀의 ‘레드 립 포인트 메이크업’ 노하우를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 오희진(순수 청담 설레임점 부원장)이 공개한다.


BASE

비비크림과 파운데이션, 컨실러를 적당한 비율로 섞어 피부에 얇게 바른다. 기미, 주근깨 등의 흔적은 젤 타입의 컨실러로 꼼꼼히 커버하고, 눈 밑 다크써클은 파운데이션 소량을 스펀지에 묻혀 커버한다.


EYE
동그랗지만 아래로 살짝 처진 눈을 커버하고 음영을 주는 것이 포인트! 펄이 없는 붉은빛 섀도로 음영 효과를 주되, 눈꼬리 뒷부분을 위주로 그라데이션 한다. 펄이 들어있지 않는 매트한 타입일수록 더욱 모던하고 시크하게 표현된다.

아이라인은 본래의 눈 모양에 맞춰 자연스럽게 그린 후, 눈꼬리 부분에서 윗 방향으로 길게 뺀 아이라인을 그린다. 라인 위에 기존에 바른 음영 섀도보다 좀 더 진한 섀도를 덧칠하면 은은하지만 깊이감 있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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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라인은 눈꼬리 뒤쪽을 위주로 그려준 후, 같은 톤의 섀도로 그라데이션한다.


CHEEK & SHADING

피부톤이 하얗고 창백하다면 튀는 컬러보다는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컬러가 잘 어울린다. 파스텔톤의 바이올렛 블러셔를 웃었을 때 위로 올라오는 애플존 부위되, 범위가 넓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LIP
붉은빛이 돌지만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 상큼한 레드 립이 포인트! 먼저, 레드빛 틴트를 입술 중앙에 발라 발색력을 높인다. 매트한 핑크빛 립 펜슬로 붉은기를 살짝 다운시킨 후, 레드 립 크림을 틴트를 발랐던 자리에 포인트로 발라 음영효과를 준다.

글·이수영 <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한혜은 <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hye-eun2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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