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예빈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 포즈를? “치명적 섹시미”
Array
업데이트
2012-09-06 14:23
2012년 9월 6일 14시 23분
입력
2012-09-06 14:21
2012년 9월 6일 14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QTV 제공
방송인 강예빈이 방송 녹화 중 과감한 섹시포즈를 취해 함께 출연한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강예빈은 6일 방송하는 QTV ‘다이아몬드걸 시즌2’에서 자신 있는 섹시포즈를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녹화에서 MC 이휘재는 출연자들의 근황을 묻다 강예빈의 섹시화보를 언급했고, 또 다른 MC 붐은 “강예빈의 섹시화보를 다운로드 했다”고 거들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여세를 몰아 출연진들은 강예빈에게 화보의 섹시 포즈를 보여주길 간청했고 이에 강예빈은 “그러려면 누워야 한다”며 갑자기 의자 위에 누워 과감하고 도발적인 포즈를 선보였다고 한다.
특히 당시 강예빈은 몸매가 모두 드러나는 짧은 드레스를 입고 있던 상황이라 포즈를 취한 모습이 화보 못지않게 섹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은 정말 치명적인 섹시함을 가지고 있다”, “이미지 변신한다더니 섹시한 이미지를 벗어나기는 힘들 것 같다”, “여자가 봐도 정말 섹시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기간이 부정확하고, 아랫배서 덩어리가 만져진다
의정, 이번엔 日사례 공방… “17년 점진 증원” vs “우린 27년 동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청년 앗아간 상습 음주운전범, 반성문 35번 쓰고 징역 2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