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강민경, ‘내가 바로 최강 탱탱 동안女’

  • Array
  • 입력 2012년 7월 27일 13시 59분


코멘트
가수 강민경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행사장에서 앙케이트 결과를 보며 밝게 웃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