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중2병식 이름짓기, “게임상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이름들!”
Array
업데이트
2012-07-02 10:13
2012년 7월 2일 10시 13분
입력
2012-07-02 09:49
2012년 7월 2일 0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중2병식 이름짓기’
인터넷상에서 재미로 이름짓기 시리즈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중2병식 이름짓기’가 등장해 네티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중2병’이란 ‘나는 남과 달라 우월하다’는 착각에 빠져 허세를 부리는 사람을 얕잡아 일컫는 인터넷 속어로 한창 관심받고 싶어하는 중학교 2학년 사춘기 소년들의 심리상태를 빗댄 언어다.
공개된 중2병식 이름짓기도 다른 이름짓기 시리즈와 같이 태어난 월과 일에 따라 이름이 결정된다.
중2병답게 생성되는 이름도 허세의 끝을 보여준다. 생성되는 이름이 ‘전설의 마리오네트’, ‘봉인된 악마’, ‘칠흑의 마술사’ 등으로 낯간지럽기 그지없는 것.
‘중2병식 이름짓기’에 대해 네티즌들은 “중2병식 이름짓기 진짜 오그라드네”, “난 금지된 요정? 나쁘지 않네!”, “유치해서 못 봐주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중학생들이 게임 아이디 만들 때 이런 아이디를 자주 사용하더라”고 말해 공감을 얻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분기 보조금 6억 ‘먹튀’ 논란에 동결한 개혁신당, 2분기 보조금으로 3억 수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김호중에 범인도피교사 혐의 적용 가능성…경찰 “가능성 열고 수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통령실 “日정부, 네이버 의사에 배치되는 조치해선 절대 안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