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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치약 안은 이렇게 생겼음”, 생각보다 예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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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4-16 22:10
2012년 4월 16일 22시 10분
입력
2012-04-16 22:04
2012년 4월 16일 2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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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의 단면(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치약 안은 이렇게 생겼음”
하루에 보통 3번 이상 사용하는 치약의 단면은 어떻게 생겼을까?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러한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게시물이 ‘치약 안은 이렇게 생겼음’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치약이 담겨져 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치약을 가로로 잘라 단면을 공개한 모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치약 안은 이렇게 생겼음? 생각보다 예뻐서 충격적이다”, “진짜 치약 안은 이렇게 생겼음? 누군지 화끈하게 새 치약 절단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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