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지나, 나란히 민낯 공개 ‘형광등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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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2월 28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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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와 지나가 백설기 같은 뽀얀 민낯을 드러냈다.

현아는 28일 트위터에 ‘너무 졸리지만…빠샷♥’이라는 제목으로 지나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후드 모자를 쓰고 한쪽 눈을 살짝 가리고 있는 지나를 새침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현아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에 뽀샤시한 피부가 시선을 모은다.

이에 누리꾼들은 “백설기 피부의 지존들!”,“정말 부러운 피부네요”,“보송보송 아가 피부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현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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