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방송인 A 동영상’ 블로거, “모든 것은 사실이다” 주장
Array
업데이트
2011-12-06 11:05
2011년 12월 6일 11시 05분
입력
2011-12-06 10:31
2011년 12월 6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인 A양이라고 지목된 여성의 사생활 동영상을 인터넷 블로그에 올린 B씨가 해당 블로그에 또 한 번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B씨는 5일 밤 해당 동영상을 삭제한 후 ‘A, 영원한 나르시스트’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동영상, 폭행 등 모두 100% 사실이다”면서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엉성한 거짓말로 그런 걸 인터넷에 올리겠냐”며 말문을 열었다.
B씨는 “모든 자료가 다 있고 그렇기 때문에 고소나 이런 거 하나도 두렵지 않다”며 “공개 이유는 참다 참다 도저히 못 참겠어서, 그리고 내가 살기 위해서는 밝혀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B씨는 또한 “A양과 관련된 사람으로부터 폭행과 감금을 당한 충격이 너무 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가 자신을 고소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이 때문에 (블로그에 올린 동영상)이 내려진 게 아니라 자신이 직접 내린 것이라고도 밝혔다.
한편 경찰은 6일 이번 파문과 관련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재생에너지 확보에 총력전 나선 美 빅테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 “민생지원금 22대 개원 즉시 특별법 발의… 선별 지원 협의 가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정임수]34개월 만에 또 폐지되는 아파트 사전청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