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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타 가라사대] 심은하 “할 줄 아는 것은 연기뿐…후배들 부럽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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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07:00
2011년 11월 23일 07시 00분
입력
2011-11-23 07:00
2011년 11월 2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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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심은하 “내가 할 줄 아는 것은 연기 밖에 없는데 지금은 할 일이 많아 생각할 겨를이 없다. 후배들이 좋은 작품에서 연기하는 것을 보면 부럽기도 하다.”
22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남편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의 ‘굿소사이어티’ 북파티에 참석해 복귀 계획을 묻자.
데니안 “축가, 사회 등 무엇이든 해 주고 싶은데 아무것도 부탁 안 하더라. 정 부탁을 안하면 웨딩카라도 운전할 생각이다.”
22일 종편채널 드라마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god 멤버인 김태우의 결혼에 대해 말하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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