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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방자, 조선시대 수중키스의 진수 ‘황홀’

입력 2011-11-11 10:08업데이트 2011-11-1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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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판 수중키스가 안방 극장을 사로잡는다.

12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채널 CGV의 4부작 오리지널 TV 무비 ‘TV 방자전’ 2화에서 춘향(이은우 분)과 방자(이선호 분)의 아름다운 로맨틱한 수중 키스신이 펼쳐진다.

지난 1회에서 고혹적인 화제를 낳았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아름다운 키스신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예정이다.

매혹적인 방춘(방자-춘향)커플의 키스신은, 몽룡과 춘향이 각각 자신의 몸종, 방자와 향단을 데리고 아름다운 절경이 펼쳐진 계곡으로 첫 데이트를 나선 장면에서 펼쳐진다.

가마꾼들이 발을 헛디뎌 춘향이 탄 가마가 계곡 아래로 떨어지자, 방자는 한치의 망설임 없이 10m 아래 계곡 물 속으로 뛰어들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애틋한 입맞춤을 나눈다.

서로를 향한 애절한 사랑이 방자와 춘향의 눈빛과 표정에 고스란히 드러나며 더없이 로맨틱한 수중 키스신이 완성되었다는 후문. 특히 방자와 춘향의 험난한 사랑에 대한 간절함이 안방까지 그대로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할 계획이다.

또한 나무 숲과 신비로운 폭포가 절경을 이루는 자연 배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처럼 더없이 아름답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탄생, 안방 시청자들의 눈을 황홀하게 할 계획이다.

제작진은 이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수개월 동안 전국 각지의 계곡과 폭포, 산과 들을 돌아다녔을 정도로 장소 선정에 막대한 공을 들였다고. 특히 촬영 당일 화창한 날씨로 따사로운 햇살까지 더해져, 험난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을 시작하는 방자와 춘향의 키스신이 더욱 아름답게 완성되었다고 전했다.

오는 12일(토) 밤 12시 방송되는 2화에서는 방자와 춘향의 관계를 알게 된 몽룡은 분노에 휩싸이고, 오기와 복수로 춘향을 갖기 위해 음흉한 속내를 감춘 채 춘향에게 접근한다.

몽룡의 본색을 알면서도 신분상승의 욕심을 버리지 못한 월매는 춘향과 몽룡을 맺어주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방자는 춘향과 몽룡의 만남을 아프게 바라본다.

신임 사또로 부임한 변학도 또한 청풍각에서 우연히 춘향을 만나 첫 눈에 반하면서 춘향을 둘러싼 세 남자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돌며 흥미롭게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진제공ㅣCGV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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