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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의 ‘그녀’ 강소라 “요즘 떴어요”

입력 2011-11-07 07:00업데이트 2011-11-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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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 스포츠동아DB
‘우결’인기 힘입어 CF계약…“이특오빠 고마워”

신인 강소라(사진)가 ‘이특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강소라는 요즘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과 가상의 부부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케이팝 스타인 ‘남편’ 이특의 ‘외조’에 힘입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미 광고시장에서는 새로운 기대주로 각광을 받으며 ‘우결’ 출연 이후 2∼3개의 광고 계약을 맺었다.

강소라는 이특과 10월부터 ‘우결’에 합류했다. 예능 출연이 처음인 강소라와는 달리 이특은 신인 시절부터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순발력과 입담을 과시해온 베테랑. 이특은 풍부한 예능 경험과 특유의 넉살로 능숙하게 강소라를 이끌며 엉뚱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강소라는 관객 700만 명을 넘은 영화 ‘써니’를 통해 일약 주목을 받은 연기자다. 영화 이후 곧바로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 집 여자들’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 열린 ‘스타일어워드’ 시상식에서는 춤을 추며 수상 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소라 소속사 JM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이달 막을 내리는 ‘우리 집 여자들’ 촬영은 모두 끝난 상태”라며 “현재 드라마 두 세 편의 출연 제의를 받아 차기 출연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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