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데이 알리미’ 지나, 글래머 몸매 강조한 란제리 룩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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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1월 3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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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란제리 ‘르페’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지나.
패션 란제리 ‘르페’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지나.
‘우월각선미’ 가수 지나가 속옷 이벤트 알리미로 나서며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지나는 최근 모델로 활동 중인 패션 란제리 ‘르페’의 브라데이를 맞아 패션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나는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을 고스라니 드러낸 섹시한 란제리 룩을 입고 있다. 아찔한 쇄골과 어깨라인이 강조되고 허리 부분이 망사로 되어있어 지나의 우월한 몸매를 더욱 빛나게 해준다. 함께 매치한 빨간색의 머리띠와 치마를 매치해 아름다움을 더 했다.

그느 환상적인 몸매와는 달리 귀엽고 환한 미소를 짓으며 11월 8일 ‘브라데이’를 의미하는 숫자 11과 8모양의 초가 꽂힌 케이크를 들고 있어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팔색조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

‘브라데이’는 르페가 처음으로 기획한 이벤트로, 속옷과 비슷한 숫자 11과 8에서 착안됐다.

사진제공|르페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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