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음악중심’에서 마지막 인사…‘절대 안정’ 진단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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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0월 22일 1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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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C '음악중심' 캡쳐
사진출처=MBC '음악중심' 캡쳐
휘성이 입대 전 '음악중심'에서 마지막 무대를 가졌다.

휘성은 22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놈들이 온다'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휘성은 다음 달 7일 군입대가 예정되어 있다. 입대를 압두고 휘성은 김태우와의 '투멘쇼' 앙코르 콘서트를 비롯한 많은 방송활동을 계획했지만, 건강 이상 때문에 일찌감치 활동을 마감하게됐다.

최근 휘성은 심한 복통과 감기 몸살로 '절대 안정' 및 2주 이상의 입원치료 진단을 받았다. 때문에 체력 관리 차원에서 휴식하기로 한 것.

타이틀곡 '놈들이 온다'는 강렬한 힙합 리듬에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곡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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