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新 공항 커플 종결자’ 잘 어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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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4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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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주영훈 부부가 스타일리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1일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특집 녹화차 싸이판을 방문한 이윤미-주영훈 부부는 블루톤의 상의에 데님 팬츠와 운동화를 신어 심플하면서도 트랜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윤미는 독특한 무늬가 눈에 띄는 카이덴케이 셔츠와 선글라스로 톡톡튀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주영훈은 파란색 체크 무늬 셔츠에 데님을 매치해 전체적으로 톤을 맞춰 커플느낌의 스타일을 보여주고, 똑같은 헤드폰을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이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新 공항 커플 종결자”,“정말 행복하게 잘 사는 부부”, “주영훈 씨는 갈수록 젊어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주영훈 부부는 최근 컴패션을 통해 선행을 펼치며 연예계 대표 선행부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제공|룬커뮤니케이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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