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우리, 너무 말랐어…다이어트 자극女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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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6월 10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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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소녀’ 우리가 발랄과 요염의 이중적인 매력을 발휘했다.

최근 공개된 캐주얼 브랜드 TBJ, ANDEW와 함께 진행한 패션지 ‘오!보이’ 화보 속에서 우리는 나이에 걸맞는 귀여운 모습과 이면의 팜므파탈의 면모를 모두 담아냈다.

특히 9등신이 가까운 우월한 비율과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우리는 오는 29일 첫 방송하는 MBC 수목극 `넌 내게 반했어`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오보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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