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위탄’ 탈락자 이미소 굴욕?…미모의 백댄서에 시청자 관심 쏠려
Array
업데이트
2011-03-12 11:57
2011년 3월 12일 11시 57분
입력
2011-03-12 11:15
2011년 3월 12일 11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미소 백댄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 등장한 미모의 백댄서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에서는 방시혁 멘토스쿨의 중간 평가가 진행됐다.
방시혁의 멘토스쿨 학생 중 한명인 이미소가 제이(J)의 ‘어제처럼’을 편곡해 댄스 퍼포먼스를 준비한 모습이 방송에 나왔다. 그 중 이미소의 뒤에서 함께 안무를 맞추는 미모의 백댄서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댄서는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었음에도 뛰어난 몸매를 드러낸 이 댄서는 이미소의 무대에서도 출중한 미모와 춤솜씨로 이미소보다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많은 누리꾼들은 “나만 주목한게 아니었군”, “연예인 지망생 아닐까요?”, “몸매가 진짜 대박”, “누가 주인공이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소와 김정인이 안타깝게 탈락한 ‘위대한 탄생’은 지난 5일 방송보다 0.4% 포인트 떨어진 18.1%(AGB닐슨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출산율 꼴찌 한국이 외롭지 않은 이유(feat.피크아웃)[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무더위 속 서울 도심 ‘15만’ 퀴어축제…“오늘은 우리가 주인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통령실 품은 둔지산, 조선 후기 강세황이 명당으로 낙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