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칼린 ‘이마로 계란 한 판 격파’ 왜?
Array
업데이트
2011-03-07 10:23
2011년 3월 7일 10시 23분
입력
2011-03-07 10:21
2011년 3월 7일 1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탁월한 리더십과 카리스마로 ‘칼마에’라는 별명을 얻으며 전 국민의 주목을 받고 있는 뮤지컬 감독 박칼린이 이번엔 이마로 삶은 계란 깨기에 도전했다.
다름 아닌 새롭게 공개된 TV 광고 속 이야기. 길고 지루한 기차 여행길에서 맞은편에 앉아 있는 꼬마 아이가 삶은 계란을 까먹기 위해 창가에 톡톡 두드린다. 이 때 박칼린 감독은 아이에게 이마로 삶은 계란 깨기를 보여주며 즐거운 여행 동반자가 되어준다.
박칼린 감독이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 것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이번 광고에서 박칼린은 실제로 촬영 현장에서 아이와의 다정한 모습을 담아내느라 삶은 계란 한 판 이상을 깨며 다양한 표정을 연출해 냈다는 후문이다.
광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마로 계란 격파가 박칼린 감독에게는 한 편의 영화”라며 “아이와 함께 웃고 있는 모습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빛난다”, “갑자기 여행을 떠나고 싶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F 관계자는 “잔잔한 영상과 함께 박칼린 감독이 직접 맡은 내레이션으로 함께 가는 길에서 희망을 발견하는 메세지를 담았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ㅣ 무버먼한국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시간 연속 보행 사족로봇 개발… 산길-모래밭 가리지 않아”[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무기 수출 요란하게 홍보하다 유럽 견제 자초한 K-방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피의자 신상 공개’ 사이트, 사적 제재 논란 재점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