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소연-권은솜 “‘한국의 힘’ 알리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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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월 14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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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김포국제공항에서 '지메시' 지소연(오른쪽)과 권은솜이 일본 여자축구 고베 아이낙에 입단을 위해 출국 전에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김포국제공항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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