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마트폰 700만대 훌쩍

동아일보 입력 2010-12-06 03:00수정 2010-12-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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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시장에 스마트폰 신제품 30여 종이 나오면서 총판매량이 70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5일 휴대전화업계에 따르면 11월 말 현재 삼성전자, 애플, 팬택계열, LG전자 등이 국내 시장에 판매한 스마트폰은 680만 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8년 28만 대와 비교하면 24배, 지난해 80만 대보다 8.5배 성장한 수치다.

국내 시장에서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판 제조사는 삼성전자로 나타났다. 올해 11월까지 옴니아 시리즈 70만 대, 갤럭시 시리즈 230만 대 등 스마트폰 약 300만 대를 팔았다. 미국 애플사는 아이폰 3GS와 아이폰4를 각각 80만 대가량 팔아 160만 대로 나타났다. 팬택계열은 베가와 이자르, 미라크, 시리우스 등으로 틈새시장을 파고들면서 총 80만 대를 팔아 선방했다. LG전자는 올해 하반기에 내놓은 옵티머스원을 40만 대가량 판매했다. 또 모토로이 등을 앞세운 모토로라는 30만 대, 디자이어 시리즈를 내세운 HTC가 28만 대를 판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수 기자 kimh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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