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문불출 강동원, ‘절친’ 원빈 응원 나들이

동아닷컴 입력 2010-07-27 07:00수정 2010-07-2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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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시사회 참석…오랜만에 공개석상

강동원(사진)이 ‘절친’ 원빈을 위해 오랜 만에 극장 나들이에 나선다.

강동원은 27일 오후 8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리는 원빈 주연 영화 ‘아저씨’의 VIP 시사회 참석을 자청했다. ‘아저씨’의 한 관계자는 “평소 원빈과 절친한 우정을 나눠온 강동원이 새 영화 개봉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의미에서 제작사 측에 시사회 참석을 원한다는 뜻을 밝혀왔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강동원은 ‘의형제’와 관련한 각종 홍보 및 무대인사를 위해 극장을 찾은 뒤 오랜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의형제’ 이후 몇 개월 동안 영화 ‘초능력자’와 부산국제영화제 프로젝트 ‘카멜리아’ 촬영에만 몰두했던 그는 ‘초능력자’ 촬영 일정이 잡히지 않은 27일 극장을 찾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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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과 강동원은 연예인 축구단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평소 게임 등을 통해 우정을 쌓아왔다. 한때 두 사람이 같은 소속사에서 함께 일한다는 소문이 나돌 만큼 이들의 우정은 연예계에서 정평이 나 있다. ‘아저씨’ VIP 시사회에는 원빈과 같은 소속사를 둔 송혜교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그녀 역시 대중 앞에 오랜 만에 나서게 됐다. ‘아저씨’의 원빈은 유일한 친구와도 같은 이웃집 소녀가 납치된 뒤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세상에 나서는 남자 역을 맡아 호쾌한 액션 연기와 함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영화는 8월4일 개봉한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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