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프터스쿨은 23일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수익금은 15일 애프터스쿨이 MBC 에브리원 ‘플레이걸즈 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한 자선 브런치 파티의 초대장과 애프터스쿨의 애장품을 판매한 수익금이다.
애프터스쿨은 27일 세이브더칠드런에서 교통사고 유자녀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현대자동차 세잎클로버찾기 희망캠프’에도 참여해 아동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사진제공|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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