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빈곤 아동 위해 애장품 수익금 전달

동아닷컴 입력 2010-07-23 17:28수정 2010-07-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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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그룹 애프터스쿨이 빈곤 아동들을 위해 애장품 수익금을 기부했다.

애프터스쿨은 23일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수익금은 15일 애프터스쿨이 MBC 에브리원 ‘플레이걸즈 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한 자선 브런치 파티의 초대장과 애프터스쿨의 애장품을 판매한 수익금이다.

애프터스쿨의 소속사 식구인 손담비와, 니콜, 마우티마우스 등도 참여해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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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보 세이브더칠드런 회장은 “애프터스쿨의 이번 활동은 사회적으로 참여형 기부문화의 확산을 돕는 활동 중 하나이다. 이제는 수동적인 기부가 아닌 능동적,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기부하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프터스쿨은 27일 세이브더칠드런에서 교통사고 유자녀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현대자동차 세잎클로버찾기 희망캠프’에도 참여해 아동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사진제공|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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