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영암 F1대회 D-100 16일부터 기념행사

동아일보 입력 2010-07-14 03:00수정 2010-07-14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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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0월 22∼24일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2010 포뮬러원(F1) 코리아그랑프리’를 100일 앞두고 16일부터 3일간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가장 눈길을 끄는 행사는 17일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전남 목포시 하당 평화광장을 잇는 100여 km 일반도로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카퍼레이드. 이날 카퍼레이드에서는 슈퍼카 30여 대가 금남로를 출발해 나주와 영암을 거쳐 하당 평화광장까지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8일에는 일반도로에서 볼 수 없는 ‘드래그 레이스’가 펼쳐진다. 목포시 옥암지구 서해지방경찰청 앞 도로 직선구간 1km에서 벌어지는 레이스에는 국내 경주차량 250여 대가 참여한다. 서킷에서나 볼 수 있는 튜닝카들이 두 차례 예선경기와 한 차례 결승 레이싱을 펼친다.

성공 개최를 위한 서명운동과 개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캠페인도 열린다. 조직위는 16일 목포시 만남의 광장에서 범도민 거리질서 캠페인을 벌이고 범국민 100만 인 서명운동 출정식을 전남도청에서 개최한다. 한편 코리아그랑프리 운영법인인 카보(KAVO)와 업무협약을 한 신한은행과 광주은행은 12일부터 F1 대회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다. 입장권은 공식 티켓 사이트(www.koreangpticket.com)와 인터파크, 티켓링크 등 온라인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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