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봉’ 한석규-김혜수, 15년만에 뭉친다

동아닷컴 입력 2010-05-17 14:13수정 2010-05-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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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한석규-김혜수. 스포츠동아DB
연기자 한석규와 김혜수가 15년 만에 영화에서 뭉친다.

두 사람은 로맨틱 코미디 ‘이층의 악당’에 함께 출연해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 작품은 로맨틱 코미디에 서스펜스가 버무려진 작품으로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을 연출한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6월 초 촬영을 시작해 올해 가을께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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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와 김혜수가 영화에 함께 출연하기는 1995년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닥터봉’ 이후 15년 만이다.

당시 이들은 바람둥이 의사와 그의 이웃사촌 여자로 각각 등장해 능청스러운 연기를 소화해 흥행을 이뤘다.

‘이층의 악당’ 제작사인 싸이더스FNH는 “손재곤 감독의 앞선 연출작인 ‘달콤 살벌한 연인’의 분위기처럼 코미디 안에 살벌한 스토리를 적절하게 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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