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새옷 입은 ‘일밤’, 부활 가능성 열었다
Array
업데이트
2009-12-07 12:03
2009년 12월 7일 12시 03분
입력
2009-12-07 11:58
2009년 12월 7일 11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일요일일요일 밤에’
MBC 예능 ‘일요일일요일 밤에’(이하 일밤)가 침체를 벗어나 부활의 가능성을 열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일밤’은 전국가구시청률 8.3%(이하 동일기준)로 지난 6개월 이래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일밤’은 6일 ‘쌀집아저씨’ 김영희 PD를 필두로 한 세 가지 코너를 새롭게 선보였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는 23.9%로 지난 주 24.4%에 비해 소폭 하락했고, SBS ‘일요일이 좋다’ 1부는 18.5%로 22.4%를 기록한 지난주보다 약 3%포인트 떨어진 수치를 보였다.
이 날 ‘일밤’은 공익과 재미를 더한 ‘김영희표 예능’인 ‘단비’, ‘우리 아버지’, ‘생태구조단 헌터스’를 선보였다. 세 코너는 경쟁 코너인 리얼 버라이어티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와 차별성을 가지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길고 어두웠던 터널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일밤’이 화려한 부활의 신호탄을 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축구 여신’ 아나운서, 무대 에어샷 축포 맞고 쓰러져…“시력 손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때아닌 5월 폭설·주말엔 초여름 더위…오락가락 날씨 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女 10명 연쇄 성폭행’ 박병화, 수원 번화가로 이사…지역사회 반발 예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