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변천과 의미 철학적 고찰… 건축도시공간硏 인문학포럼

  • 입력 2008년 10월 15일 02시 57분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공간의 변천과 그 의미를 철학적으로 논의하는 제3회 아우리(AURI) 인문학포럼을 11월 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팔래스호텔 궁전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송도영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북촌 한옥보존지구 정책 사례’, 권혁태 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가 ‘기억 공간의 재구축: 히로시마 평화공원’을 주제로 강연한다. 031-478-9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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