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千人千色]“꼴불견 여성스타일은 진한 화장” 28%

입력 2006-03-03 03:05수정 2009-10-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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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여 제발, 너무 진한 화장과 향수 냄새는 그만.”

동아일보 위크엔드가 여론조사회사인 나우앤퓨처와 함께 20∼40대 남녀 1000명에게 ‘꼴불견인 여성 스타일’을 인터넷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8.5%가 ‘너무 진한 화장’을 꼽았다.

너무 진한 화장을 꼴불견으로 꼽은 이들은 20대(35.6%) 30대(28.4%) 40대(21.4%) 순으로 나이가 어릴수록 많았다. 전체적으로 남성(28.8%)과 여성(28.2%)이 큰 차이가 없었다.

두 번째는 ‘강한 화장품이나 향수 냄새’(23.4%). 이 역시 근소하지만 20대(24.6%) 30대(24%) 40대(21.7%) 순으로 나이가 어릴수록 많이 꼽았다. ‘과도한 노출’(17.3%)이 그 다음으로 여성(20.4%)에 비해 남성(14.2%)의 거부감이 덜했다. 특히 30대 남성은 8.4%만이 ‘과도한 노출’을 꼴불견으로 꼽아 6개 항목 중 가장 낮았다.

다음은 ‘심하게 튀거나 화려한 의상’(13.7%) ‘단정하지 않은 머리’(10.6%) ‘치렁치렁한 액세서리’(6.5%) 순이었다. 심하게 튀거나 화려한 의상은 남성(11.2%)보다 여성(16.2%)이, 단정하지 않은 머리는 여성(9.4%)보다 남성(11.8%)이 많이 꼽았다. 치렁치렁한 액세서리는 20대(3%) 30대(8.1%) 40대(8.4%) 순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더 많이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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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환 기자 r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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