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향토자료 기증땐 상품권 드립니다"

입력 2003-12-04 20:46수정 2009-10-1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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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도서관 사직도서관 산수도서관 등 광주지역 시립도서관과 광주시청 행정자료실이 12월 한 달 동안 ‘도서 향토자료 기증 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2001년 이후 출판된 도서 3권을 기증하면 5000원권 상품권, 5권은 1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또 2002년 이후 출판된 수험서나 1997년 이후의 아동도서와 장길산, 혼불, 아리랑 등 스테디 셀러는 4권에 5000원권, 7권에 1만원권 상품권을 받게 된다. 향토 자료는 지역 문화원에서 펴낸 사료집이나 지도, 백서, 마을 유래집 등이다.

기증 도서와 자료에는 기증자의 이름이 부착돼 도서관에 진열된다. 우수 기증자의 이름은 목판에 새겨져 도서관 로비에 걸리게 된다.

무등 도서관 관계자는 “먼지에 쌓여 애물단지로 전락한 책들을 재활용하는 것은 물론 대부분 비매품으로 출판돼 구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향토자료를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무등도서관 운영과 062-264-9857

광주=정승호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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