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7일]'시네클럽-두 낫 디스터브' 외

입력 2003-11-06 17:32수정 2009-10-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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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클럽-두 낫 디스터브<영화·SBS 밤12·55>

감독 딕 매스. 주연 윌리엄 허트, 제니퍼 틸리. 1999년작. 언어장애인 멜리사는 제약 회사 중역인 아버지 리치먼드와 어머니를 따라 암스테르담에 도착한다. 화장실에 갔다 길을 잘못 든 멜리사는 우연히 살인 현장을 목격하고 범인에게 쫓긴다. 그러나 그의 목격담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

◆VJ특공대<교양·KBS2 밤10·00>

중국 상하이에 120평 호화 아파트가 생겼다. 그런데 전화로 분양을 문의하는 이들은 대부분 한국인이다. 상하이 ‘금수강남’에는 한국인 촌이 만들어지고, 한국인을 전문으로 상대하는 공인중개소도 등장했다. 수능의 맥을 짚는 수능 한의사 등 ‘사교육 1번지’로 불리는 서울 강남의 이색직업을 집중 해부한다.

◆꼭 한번 만나고 싶다<교양·MBC 오후7·20> 첫회.

첫사랑, 어려운 시절의 친구, 짝사랑 한 총각 선생님 등 사연있는 만남을 주선한다. 가수 소냐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죽은 뒤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는 흑인 아버지를 찾기 위해 가수가 됐다. 그는 아버지를 찾아 미국에 간다. 딸이 성인이 되어서야 이뤄진 부녀의 상봉기가 펼쳐진다.

◆코미디쇼 4막5장<오락·iTV 밤10·50>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초등학교 1학년생 지연과 날품팔이 아빠의 아릿한 세상 살이를 보여준다. 주인집 딸의 새 신발이 없어지자, 아빠는 지연이 그 신을 훔친 것으로 오해한다. ‘NG는 없다’에서는 최양락 이봉원 황기순이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흉내내기에 도전한다.

◆나는야 경제박사<어린이·MBC 오후4·30>

경제 교육 프로그램 첫회. ‘팡팡이의 신나는 경제나라’에서는 홈 아르바이트를 실천하는 지영양의 경제 활동을 소개한다. ‘튀지 아저씨의 경제랑 놀자’에서는 ‘동물원 만들기 보드게임’을 통해 경제 이야기를 한다. ‘꿈꾸는 사과나무’에서는 서울 당서초교 학생들이 캐릭터 디자인 솜씨를 뽐낸다.

◆오픈드라마-남과 여<드라마·SBS 밤11·05>

같은 학교 축구 감독과 양호 교사로 만난 상협(이대연)과 효정(김여진)은 서로에게 새로운 감정을 느끼고 재혼을 결심한다. 하지만 두 사람의 아이는 서로 합쳐 세명이다. 각각 다른 환경과 아픔을 가진 아이들은 서로 형제가 되고 한가족이 된다는 사실을 끔찍하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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