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3-05 18:502001년 3월 5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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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언어장애인인 김씨는 97년 11월부터 2개월간 독일 등지에서 박모씨(30) 등에게 현지어로 “남북전쟁으로 가난하게 됐으니 도와달라” “말을 못하니 도와달라”는 등의 내용이 적힌 팻말을 목에 걸고 앵벌이를 하도록 강요한 혐의라고….
<최호원기자>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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