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高 79%가 위성과외 본다…교육방송 설문

입력 1997-09-12 21:22수정 2009-09-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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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인문계 고등학교의 78.9%가 위성교육방송을 직접 또는 녹화해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실업계 고등학교는 48.2%,중학교는 58.4%,초등학교는 48.5%가 각각 직접 시청하거나 녹화활용하고 있다. 이는 교육방송(EBS)이 1일 전국 초중고교 1천1백66개교를 대상으로 한 전화 조사 결과. 조사에 따르면 인문계 고교의 경우 59.6%가 직접, 19.3%는 녹화해서 시청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대도시가 66.3%,지방 읍면이 86.8%로 지방에서 활용도가 더 높았다. 시청 방식은 학교의 공동 시청이 46.8%, 학생의 희망에 따른 선택 시청이 53.2%였으며 전학년이 과목별로 활용하는 학교도 73.6%에 달했다. 58.4%의 활용도를 보인 중학교의 경우도 대도시가 51%, 지방 읍면이 67.2%로 지방이 활용도가 높았고 특히 공동시청이 81.9%로 높았다. 영어와 컴퓨터를 강의하는 초등학교의 경우는 대도시 44.3%, 읍면 48.8%의 활용도를 보였고 공동시청이 73.8%, 선택시청이 26.2%였다. 〈허 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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